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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CT 제출 의무화 대학 감소 추세
09/22/16
입학지원 시 SAT, ACT 점수 제출 의무화를 폐지하는 대학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시험 성적보다는 보다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AP 시험 응시료가 지원됩니다.
20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전미공정시험센터’가 분석한 결과 현재 전국 870개 대학이
SAT, 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거나 또는 본인이 원할 경우에만 제출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꿨습니다.
웨슬리안대, 콜로라도칼리지와 같이 US월드앤리포트가 꼽은 전국 리버럴아츠 대학 순위 100위에 속하는 학교 가운데 절반의 대학들도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험 점수 의무화는 사회. 경제적 지위와도 연결돼 차별 요소가 될 수 있고 시험 비중이 너무 높아지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시험 점수 제출 의무화 폐지는 시험 점수보다 GPA 등 지원자의 다양한 측면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욕 266만 6444달러, 뉴저지 58만 6167달러 등 총 2,840만 달러의 예산을 41개 주에 배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AP시험 응시료를 일부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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