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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이민 수수료 대폭 인상
09/22/16
다음 달부터 각종 이민 서류 수수료가 대폭 인상됩니다.
영주권 갱신은 90달러가 오르고, 시민권 신청도 45달러가 인상됩니다.
투자이민청원의 경우는 2배로 껑충 뛰었습니다.
연방이민서비스국은 21일 각종 이민 수수료 인상에 대한 최종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최종안은 연방이민서비스국이 지난 5월 연방관보에 게재해 의견 수렴을 한 뒤 확정된 것입니다. 수수료 인상은 이날로부터 30~60일 이후에 시행에 들어갑니다.
최종 인상안에 따르면 현재 585달러인 I-601 재입국유예 신청, 추방자 재입국신청인 I-212 또 사전입국 신청인 I-191과 192 등은 930달러로 160%나 오르게 됩니다.
영주권 갱신 수수료는 365달러에서 455달러로 100달러 비싸집니다.
H1-B 비자 신청때 접수하는 I-129 수수료는 325달러에서 460달러로 인상됩니다.
투자이민청원의 경우 1,500달러에서 3,675달러로 2배 이상 껑충 뜁니다.
이민국은 “지난 2010년을 마지막으로 한번도 수수료 변동이 없었다”며 “2016-17 회계연도 예산에 맞추기 위해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각종 이민 관련 서류를 접수해야 하는 이민자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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