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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용의자 ‘대량파괴 무기 사용 혐의’ 적용
09/22/16
연방검찰이 맨해튼 첼시 테러 사건의 용의자 아마드 칸 라하미에게 기소를 청구했습니다.
라하미에게는 대량파괴 무기 사용, 공공장소에서 폭발물 공격, 기물파손 등 테러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연방검찰은 20일 연방법원 뉴저지지법과 뉴욕남부지법에 라하미에 대해 대량파괴 무기 사용 등의 혐의로 기소를 청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연방수사국은 사건 당일 첼시 폭발 현장 인근에서 또 다른 폭발물이 든 가방을 발견한 뒤 폭발물을 꺼내 두고 가방만 들고 사라진 두 명의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참고인 자격"이라고 FBI는 덧붙였습니다.
테러 사건 이후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폭발물 오인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첼시 테러 사건이 발생한 17일 밤 이후 뉴욕시경에 의심스러운 패키지를 발견했다며 걸려온 전화는 20일까지 무려 818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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