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주말 총격사고 잇따라
09/26/16
지난 주말 전국에서는 총격 사고가 잇따르면서 수 명의 부상자들이 속출했습니다.
백화점과 대학가 극장가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3살 어린 아기까지 다쳤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23일 오후 7시쯤 워싱턴주 벌링턴의 캐스케이드몰 메이시 백화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백화점 안에서 사냥용 총으로 보이는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20시간 만인 24일 오후 워싱턴주 오크하버에서 터키계 미국인 20세 아르칸 세틴을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세틴의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역 언론에 따르면 세틴의 전 여자친구가 다른 메이시 백화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그린마운트 공동묘지 인근에서 24일 오후 8시 30분쯤 총기 사건이 발생해 세 살 아기를 포함, 8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용의자는 권총과 장총으로 거리에서 총격을 가한 세 명의 남성으로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자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총격 사건은 25일에도 이어져 오전 12시 38분쯤 일리노이대 인근 번화가에서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파티에서 벌어진 언쟁이 결국 총격으로 이어져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모두 언쟁과는 무관한 행인들이었습니다.
사건 30분 후에는 인근에서 두 번째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또 부상당했습니다.
| DownloadFile: 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