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대선 향방 가르는 첫 TV토론

09/26/16




잠시 후 9시, 2016년 대통령 선거의 첫 번째 후보 TV토론이 열립니다.
누가 정말 대통령으로 적합한지 또는 누가 부적격자인지를 가리게 됩니다.

뉴욕주 나소카운티 헴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90분 동안 열리는 이번 토론은 NBC방송 '나이틀리 뉴스'의 흑인 앵커 레스터 홀트가 진행을 맡습니다.
90분 동안의 토론에서는 다양한 국내 이슈를 놓고 두 후보가 공방을 펼치게 됩니다.
홀트는 클린턴 후보와 트럼프 후보에게 '미국이 나아갈 방향' '안전한 나라 만들기' '번영 이루기' 등 세 가지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폭발 사건과 총기 난사 사건 등으로 부각되고 있는 테러와 안전 문제, 이민 정책 문제, 보호무역 등 경제 이슈 등이 토론될 전망입니다.
뉴욕타임스 등 주류 매체들은 이번 토론의 시청자가 1억 명에 달해 '수퍼보울'급 시청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0년간 TV쇼 진행 경험이 있는 트럼프는 힐러리의 건강문제와 e메일 게이트, 클린턴재단 비리 의혹을 집중 공격할 예정으로 힐러리 대역까지 놓고 맹연습을 했습니다.
클린턴도 30여 명으로 토론팀을 짜고 자신의 약점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던 레이건 전 대통령의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DownloadFile: 004.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