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모두가 즐거운 하루… 다양한 행사 이어져
09/26/16
이번 추석맞이 대잔치에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사물놀이, 연날리기 체험과 전통문화공연 등이 이어져, 잔치에 온 주민과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맑은 가을하늘에 연이 높이 날아오릅니다.
굴렁쇠 굴리기에 도전해 보지만 쉽지 않은지 몇 번이나 굴렁쇠를 떨어뜨립니다.
제 15회 뉴저지 추석맞이대잔치는 민족 최대명절을 기념하는 자리답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평양 순대가 판매되고, 바베큐가 지글지글 구워집니다.
행사에 참석한 한인 2세는 먹거리와 볼거리에 만족하며, 엄지를 치켜들었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이 한창입니다.
아이들은 서투르지만, 장구나 징 등 사물놀이 기구를 연신 만져봅니다.
무대에선 부채춤과 가야금 연주 등 다채로운 전통공연이 이어졌고, 관객들은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아이와 함께 참석한 타민족 주민도 전통의상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잔치에는 벤더들이 준비한 행사들도 다양했습니다.
H 마트가 준비한 행운이벤트가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홀리네임 병원에선 무료 건강 검진을 제공했고, 뉴저지 한인경찰협회에선 리쿠르팅 안내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도 직접 만들어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한인동포들과 주민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함께 즐긴 추석맞이 대잔치는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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