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DACA 갱신, 최대 120일 소요
09/27/16
DACA 갱신 승인까지 6개월이 소요되는 경우가 속출하면서 피해자가 급증하자 이민서비스국이 정상 처리 속도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최대 120일이 소요된다며 이보다 더 지연될 경우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26일 ‘DACA 갱신 신청 후 승인 처리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보통 90일 이내,최대 120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처리가 장기간 지연될 경우에는 반드시 당국에 문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갱신 신청 후 105일 이상이 지났을 경우 신청자는 해당 케이스에 대한 온라인 문의가 가능합니다.
또 갱신 신청 후 승인 없이 105일 이상이 경과했다면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케이스에 대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갱신 신청 승인이 지연될 경우 노동허가 여부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케이스에 대한 일정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갱신 지연으로 본인의 체류 신분 또는 노동허가에 대한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USCIS 옴부즈맨 웹사이트를 통해 케이스 상담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옴부즈맨 신청은 갱신 신청 승인이 75일 이상 지체됐을 때 가능합니다.
한편 최근 DACA 갱신 처리 지연 문제가 심각해지자 지난달 10일 USCIS는 특별 메모를 통해 "가능한 조속히 정상 처리 속도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정상화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DownloadFile: 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