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타운의회, 공식 통역 서비스 시행
09/28/16
한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타운 의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뉴저지 팰팍 타운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통역사를 채용하고 어제 정식 통역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뉴저지 한인 최대 타운 팰리세이즈 팍 타운 의회가 어제 정식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뉴저지 타운 중 의회 차원의 한국어 통역 서비스 제공은 팰리세이즈 팍이 최촙니다.
어제 회의에서 의회가 채용한 통역사 김정인 씨는 한인을 위해 주민과 시장, 시의원들의 발언을 한국어와 영어로 통역해, 회의 진행을 도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7월부터 한인 주민들이 의회 진행 과정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의견 개진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성괍니다.
특히, 지난달 의회에서 한인유권자협의회가 한국어 동시통역서비스를 스스로 준비하는 등 열의를 보인 점이 의회 변화의 동기가 됐습니다.
회의에서 한인유권자협의회 측 역시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한국어로 들을 수 있는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안건들을 한국어로 번역해 참석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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