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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립대 학비 타주보다 비싸
09/29/16
사회 초년생, 청년 부채는 대부분 학자금 부채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렴한 학비를 이유로 주립대를 선택했어도 여전히 학비 부채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저지의 경우 주립대 학비가 전국의 4번 째로 비싸게 나타났습니다.
중앙일보가 주별 주립대 평균 수업료를 분석한 결과 2015~2016학년도 뉴저지 주립대 수업료는 1만 3,300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주립대 평균 수업료는 9, 410달러입니다.
뉴저지주는 평균 수업료가 7,460달러인 뉴욕주립대에 비해 2배 비쌌고, 전국에서 주립대 평균 수업료가 가장 낮은 와이오밍주에 비해서는 3배나 비싸게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는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럿거스대의 경우 5년 연속 수업료를 올렸으며, 이 기간 중 평균 인상률은 2.4%입니다. 한인 학생이 많은 럿거스대 뉴브런스윅 캠퍼스의 2016~2017학년도 거주민 학생 수업료는 1만 4,372달러로 전년 대비 1.7% 올랐습니다.
이는 6,470달러인 빙햄턴 뉴욕주립대의 2배가 넘습니다.
럿거스대의 경우 기숙사· 식비까지 더하면 거주민 학생이라도 연간 2만 6,632달러를 내야 합니다.
이 같은 높은 학비 부담은 부채를 짊어지는 대학생이 늘어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럿거스대 뉴브런스윅 캠퍼스 졸업생 중 59%가 학자금 부채를 안고 있으며 부채 평균은 2만 5,334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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