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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무상 유아교육’ 효과 높아

09/29/16





뉴욕시 무상 유아교육에 대한 효과가 만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의 학습효과가 빠르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들은 학비 부담을 덜었습니다.

28일 교육전문지 초크비트에 따르면 75개 무상 유아교육 기관 학생들이 7개월의 학습분량을 5개월여 만에 습득했습니다.
또한 70% 학생의 읽기.쓰기.수학 실력은 전국 평균인 62%와 비슷하거나 높았습니다.
이중 아시안 학생들의 쓰기 실력은 전국 평균치보다 두 배 높은 성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흑인과 히스패닉 등의 소수계 학생들은 백인에 비해 성장이 더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학은 아시안과 흑인이 백인 학생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계와 시정부는 학생수 증가에 따라 무상 교육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위 샛 리서치가 취학전아동을 둔 1,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0% 가 취학 전 아동 전면 무상교육에 만족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 83%가 자녀들이 프리케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답했고, 절반이상은 프리케이에 다닌뒤 자녀들의 행동이 개선됐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무상 유아교육으로 자녀교육비 부담이 덜어졌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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