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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도전 윤여태 ‘빨간불’… 현 시장 출마 선언
09/29/16
윤여태 시의원이 시장직 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펄롭 현 시장이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시장 재도전에 나설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한인사회의 결집력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펄롭 시장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풀럽 시장이 주지사 출마를 고려하면서 윤여태의원은 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 의원의 선거판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윤 시의원은 시장선거 출마에 대한 결심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의원은 특히 “풀럽 시장이 재직하는 3년여 동안 지역사회는 돌보지 않고 주지사 선거 준비에만 여념이 없어 주민들로부터 불신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라며 “이 같은 점을 제대로 활용하면 오히려 시장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풀럽 시장은 정치 후원금으로 130만 달러를 이미 모금한 상태고 민주당 주지사 후보로 나선 금융가와 미국 대사를 지낸 거부 필 머피를 등에 업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윤 의원은 현재까지 22만 달러를 모은 상태입니다.
윤의원은 목표액인 100만 달러를 모금하면 충분히 승산 있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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