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세입자 ‘보증보험’ 서비스 인기
09/30/16
렌트 얻기도 어려운 저소득층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도 미미한 가운데 최근 보증보험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증 보험 서비스는 예비 세입자의 부족한 크레딧과 적은 급여로 인한 렌트 체납에 대비한 보험 상품으로 건물주에게는 경제적 손실 위험을 덜어줍니다.
현재 대부분의 아파트 건물주들이 요구하는 예비 세입자의 연 소득은 한 달 렌트의 최소 40배, 크레딧 점수는 700점 이상입니다.
이러한 소득과 크레딧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요구되는 보증인의 소득도 한 달 렌트의 80배가 돼야 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급여가 적거나 크레딧 점수가 낮은 예비 세입자들을 위해 출시된 서비스가 보증 보험입니다.
연간 렌트의 5~7%를 수수료로 받아 운영되며, 보통 1년 아파트 리스 기간에 맞춰 적용됩니다.
세입자가 외국 국적인 경우 수수료는 7~10%로 조금 오릅니다.
그러나 보증 보험도 기본적인 크레딧 점수와 급여 또는 자산이 있어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뉴욕시에서 렌트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보증 보험 서비스 이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DownloadFile: 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