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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학비 부담 줄이기 나서
09/30/16
주의회가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습니다.
또 커뮤니티칼리지에서 3년을 다니고 4년제 대학으로 옮겨도 학위를 주도록 했습니다.
스테픈 스위니 주상원의장과 샌드라 컨닝햄 주상원 고등교육위원장이 함께하는 학비 경감을 위한 11개의 패키지 법안이 29일 발의됐습니다.
법안에는 등록금 지원과 학자금 대출 프로그램 개편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스테픈 스위니 주상원의장은 "이번 법안을 통해 학위 취득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샌드라 컨닝햄 주상원 고등교육위원장은 "학위를 취득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학비 부담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도 패키지 일부"라고 소개했습니다. 법안은 고등학교에서 대학 수준의 수업을 제공해 이를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4년제 대학보다 학비가 저렴한 커뮤니티칼리지에서 3년을 수료한 후 4년제 대학을 1년 더 다니면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도 포함됐습니다.
또 학자금 대출에 대해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도 함께 추진 중입니다.
한편 주립대 등록금 인상으로 늘어난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 제도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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