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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특혜와 갑질 논란 적극 해명
10/03/16
2016년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가 어제 진행됐습니다.
위원들은 김기환 총영사에게 특혜와 갑질 논란을 강하게 추궁했고, 총영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제 진행된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에선 김기환 총영사 부부의 특혜와 갑질 논란에 대한 의혹이 다시 한번 터져 나왔습니다.
김기환 뉴욕총영사는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이미 철저한 조사 후 마무리가 됐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나 항공에서 받은 특혜가 김영란 법에 따르면 위법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엔, '그렇다'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감사에선 감사위원들이 총영사관 측에 정부 국정교과서 옹호 활동과 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 시위 참가들에 대한 협박 논란, 미국 대선 후보 진영과 네트워크 강화 노력 등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시정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국정감사엔 새누리당 소속 위원들이 전원 참석을 보이콧해,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위원장과 원혜영, 설훈 의원,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등 4명만 참석해 반쪽짜리 국감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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