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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주 학비보조 ‘뉴욕주 전국 2번째’
10/04/16
뉴욕주정부의 대학생 학비 보조금 지급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는 6번째로 나타났고 캘리포니아 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주정부학생장학금프로그램협회가 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는 2014~2015학년도 대학생 학비 보조금 총 11억 420만 달러를 지급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저소득층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과 학비 융자 등을 모두 포함한 것입니다.
전국에서 대학생 학비 보조금이 가장 높은 주는 18억 7,220만 달러를 지급한 캘리포니아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는 저소득층 학생 대상의 장학금으로 9억 8,710만 달러를 지급해 전체 학비 보조금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을 배분했습니다.
하지만 융자 형태의 학비 지원금 총액은 8,310만 달러로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대비 10배 이상 낮았습니다.
특히 소득에 상관 없이 지급되는 장학금은 3,390만 달러로 가장 낮았습니다.
뉴저지주는 대학생 학비 보조금 지급이 전국 6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저지주정부가 대학생들에게 제공한 학비 보조금 총액은 5억 7,790만 달러로 이 가운데 대부분인 4억 350만 달러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됐습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주정부들의 학비 보조금 규모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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