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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펜실베니아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10/04/16




뉴욕총영사관이 2012년부터 추진해온 한국과 펜실베니아주 운전면허 상호 인정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별도의 시험없이 펜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김기환 뉴욕총영사는 지난 2일 실시된 국정감사에서 “뉴욕총영사관 관할 5개주 가운데 최초로 펜실베니아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정은 현재 막바지 단계로 이르면 다음 달 중으로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11월부터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이 시행되고 펜주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들은 별도의 시험 없이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펜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뉴욕총영사관은 지난 2012년부터 펜주 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정을 추진해 왔습니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등 뉴욕총영사관 관할 5개 주는 그동안 운전면허를 상호 인정하는 주가 없었습니다.
주법을 바꾸면서까지 운전면허 상호인정을 시행할 수 있도록 만든 애틀랜타주와 대조되는 것입니다.
이는 "9.11 테러의 영향으로 뉴욕주는 어떤 외국 정부와도 운전면허 상호인정을 하지 않는 정책을 갖고 있으며 뉴저지주도 마찬가지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2010년 메릴랜드주를 시작으로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한 곳은 현재 버지니아, 워싱턴, 매사추세츠, 텍사스, 조지아, 하와이 등 18개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131개국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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