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공립교 정신건강 교육 의무화

10/05/16




어른 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데요.
학생들의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해 뉴욕주가 나섰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뉴욕주 공립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교육 의무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법안은 2018년 7월부터 발효됩니다.
통계에 따르면 감정과 행동 장애가 있는 청소년의 약 50%가 학교를 중도에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절반 이상의 미국인들의 정신질환이 청소년기에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생들은 공립학교 정신건강 교육 의무화를 통해 자신 또는 주변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인지하고 필요할 경우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교내 집단 따돌림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정신건강협회 회장인 글렌 리브맨은 "정신건강 교육을 하는 학교도 있지만 시행하지 않는 학교가 더 많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뉴욕주 공립교는 이와 함께 40년째 알코올. 마약. 담배. 암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도 약물중독, 알코올,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15년 8억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DownloadFile: 009.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