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강력범죄 단속강화… 경관 대상 폭력도 증가
10/05/16
경찰관에 대한 공격 행위가 늘었습니다.
강력 범죄 단속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올 9월까지 집계된 경찰관 대상 공격과 폭행이 총 99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건이 더 늘었습니다.
데일리뉴스는 ‘시경이 강력범죄 단속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불심검문은 인종차별 논란으로 급감했지만 시경이 강력범죄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검문 등을 강화하면서 상대적으로 단속 경찰관에 대한 범죄자들의 폭력 행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데르모트 시아 뉴욕시경 작전부국장은 "총기 관련 등 각종 강력 범죄자 체포 건수가 늘어나면서 경찰관에 대한 폭력 행위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경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은 시경이 범죄 현황을 기록하기 시작하고 부터 가장 범죄 발생률이 낮은 달로 기록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전체 범죄 발생률이 12% 감소한 것입니다.
올해 9개월 동안 강력범죄는 7만 5,50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3% 줄었고, 특히 살인은 3.7% 감소했습니다.
총격사건도 785건으로 지난해보다 11.6%가 줄었습니다.
한편 경찰관들의 '보디카메라' 사용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DownloadFile: 0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