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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티켓 ‘표지판 위반’ 가장 많아

10/05/16




교통 표지판을 안 지키는 운전자들 종종 있는데요.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경우도 있고 또 보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자신을 포함 타인을 큰 위험에 빠트리게 됩니다.
퀸즈 한인타운에서 가장 많이 발부되고 있는 교통위반 티켓은 ‘교통 표지판 무시’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8월까지 뉴욕시경의 교통위반 티켓 발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퀸즈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와 엘름허스트 관할 110경찰서, 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 등에서 발부된 교통위반 티켓은 모두 2만 6,682건으로 이 가운데 교통표지판 무시는 전체의 약 24%에 해당하는 6,30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많은 위반 항목은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도 3,287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서별로 보면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는 통 표지판 무시,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의 순이었고, 엘름허스트 일대를 관할하는 110경찰서 역시 이와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베이사이드를 관할하는 111경찰서는 안전벨트 미착용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운전 중 휴대폰 사용과 교통 표지판 무시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뉴욕시 전역에서 8월까지 발부된 교통위반 티켓은 총 70만 1,283개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2,874개의 티켓이 발부된 셈입니다.
이 중 교통 표지판 무시는 12만 9,694건, 과속이 8만 4,736건, 안전벨트 미착용은 5만 6,543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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