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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정부 운영 공공보험 추진

10/05/16




오바마케어 플랜에서 탈퇴하는 보험사가 줄을 이으면서 현재 뉴저지 보험대행사는 단 2곳 뿐입니다.
뉴저지 주가 처음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보험을 추진합니다.

리드 구시오라 뉴저지주 하원의원은 3일 주정부 산하에 오바마케어의 공공보험 플랜을 마련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최근 민간 보험사들이 수익 손실을 이유로 연이어 오바마 케어플랜에서 탈퇴하면서 보험 가입자들은 선택권이 줄어들면서도 보험료는 인상되는 폐해를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
공공보험은 정부가 운영하는 건강보험 회사가 민간 보험회사와 경쟁을 통해 보험료 인하를 꾀하는 방안으로 오바마케어 시행을 앞두고 오바마 행정부가 강력 추진했으나 연방의회의 반발로 제외된 바 있습니다.
주정부가 운영하는 공공 보험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뉴저지주가 처음입니다.
법안에 따르면 주보건국, 재정보험국은 ‘뉴저지 퍼블릭옵션 헬스케어 액트’ 라는 공공 보험 상품을 내놓아야 합니다.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17년 오바마케어 가입기간에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는 뉴저지주에서 호라이즌 블루크로스 블루쉴드 오브 뉴저지와 아메리헬스 등 단 2곳 뿐입니다.
하지만 법안이 의회를 통과한다 하더라도 주지사가 반대하고 있어 시행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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