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서민아파트 입주자 선정, 크레딧 점수 반영 안한다

10/05/16




뉴욕시 서민아파트 입주자 선발 규정이 새로워졌습니다.
크레딧 점수나 법적 분쟁 기록 등으로 입주자 자격을 박탈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4일 시 주택보존개발국, 주택개발공사와 함께 저소득층 세입자 보호와 서민아파트 입주자 선발 절차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정한 서민아파트 입주자 선발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퇴역군인.노인.노숙자를 포함한 모든 뉴욕시민들에게 서민아파트 입주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해야 한다"며 "크레딧 점수와 건물주와의 분쟁 기록 등으로 입주 기회가 박탈되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 규정은 특히 크레딧 점수가 낮거나 건물주와의 법적 분쟁 기록 등으로 인해 서민아파트 입주가 거부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또 가정폭력 피해자를 포함한 홈리스 셸터 거주자의 신청 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영구주택 입주 기회를 확대하며, 재향군인 지원법 또는 섹션 8 수혜자 등 정부 보조금을 받는 입주 신청자의 소득 조건을 명확히 해 다른 신청자들과의 차별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입주 신청자는 선발 과정에서 부당하게 제외됐다고 생각하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서민아파트 입주자 선발 규정이 변경된 건 2013년 이후 3년 만입니다.

DownloadFile: 05.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