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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대상 범죄 조심하세요

10/05/16




퀸즈 검찰청과 KCS가 이민자 대상 범죄예방 워크샵을 열었습니다.
검찰청 관계자는 한인사회에 기승을 부리는 주택, 투자, 이민 노동 관련 사기에 주의할 것과 신분 문제에 상관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렸습니다.

어제 플러싱 뉴욕한인봉사센터 kcs에서 열린 이민자 대상 범죄 방지 워크샵에서는 주택, 투자, 이민, 노동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범죄 유형과 예방 방법이 소개됐고, 참가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퀸즈검찰청 이명재 검사는 최근 스캠사기와 스마트폰 해킹 범죄, 이민 전문 변호사 사칭 사기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변호사를 만날 때는 공식적인 사무실에서 만나 변호사 자격증 소지 여부 등을 확인할 것, 수임료를 지불할 때는 반드시 체크나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지불 수단을 사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미 범죄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신분 문제나 언어에 상관없이, 검찰청에 도움을 구할 것을 권고하며, 범죄 피해대상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U-visa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워크샵에서는 이민 전문 변호사가 부동산 중개 업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은 불법행위라는 점과 중개 수수료를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요구하는 것이 주요 사기 수법이라는 점이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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