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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교량 톨게이트 현금부스 사라진다

10/06/16




내년부터는 뉴욕시 교량과 터널의 현금 톨부스가 모두 사라집니다.
운전자들은 연 평균 21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1월부터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가 관할하는 교량과 터널 톨게이트의 현금 톨 부스 철거 작업이 시작됩니다.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톨게이트의 요금지불 방법이 자동결제 시스템인 이지(E-Z)패스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퀸즈-미드타운 터널 ▶스로넥 브릿지 ▶휴캐리 브루클린-배터리 터널 ▶로버트 케네디 브릿지 ▶와잇스톤 브릿지와 베라자노 내로우스 브릿지 그리고 머린 파크웨이-길 호지스 메모리얼 브릿지 등에서 현금 톨 부스를 찾아볼 수 없게 됩니다.
E-Z패스 사용자는 기존과 같이 톨게이트를 지날 때 센서에 의해 요금이 결제되고, 이외 운전자들은 톨게이트에 설치된 카메라가 차량 번호판을 촬영, 차량이 등록된 주소로 30일 내 요금 명세서를 발송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5일, “톨게이트에 현금 톨 부스가 사라지게 되면 톨게이트 정체 현상도 완화돼 운전자들이 연 평균 21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주는 내년 1월부터 MTA 교량과 터널을 LED 전구로 꾸미는 작업과 테러 등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보안 인력과 장치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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