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벌써부터 조기 투표 행렬… 10만 명 참여
10/06/16
대선이 5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부터 조기투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에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부재자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들이 벌써부터 조기투표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대학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10월 첫 주 현재 이미 투표를 마친 조기투표 용지 회수 건수가 10만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50개주 가운데 이같은 조기투표를 허용하고 있는 주는 37개 주입니다.
이처럼 많은 주들에서 조기투표를 허용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유권자들의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기투표 현황을 집계하고 있는 아이오와주 총무처는 2만 6,980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57%는 민주당 유권자였으며 26%는 공화당 유권자로 나타났습니다.
여론분석업체 캐털리스트가 주별 조기투표 현황을 조사•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선거에서 조기투표를 포함한 부재자투표의 비율은 40%까지 올라갈 전망이어서 지난 2012년 대선 때의 35%보다 5%포인트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조기투표 신청 및 투표 현황을 분석해보면 클린턴 후보는 노스캐롤라이나와 플로리다주에서, 트럼프 후보는 아이오와와 조지아주에서 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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