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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권자 등록률, 뉴욕66%·뉴저지 65%

10/06/16




시민참여센터는 오늘 2016년 대선을 앞 두고 뉴욕 및 뉴저지 주 한인 유권자 데이타 분석 자료를 발표 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모두 투표참여가 가능한 한인 시민권자의 수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오늘 공개한 뉴욕일원 한인 유권자 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의 경우, 작년에 비해 등록된 한인 유권자 수가 약 2천300 여명 증가한 46,034명으로 나타났으며, 유권자 등록율은 65%, 등록 대비 투표참여율은 8.2%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도 비슷한 증가치로 올해 등록 한인 유권자가 총 2만8천571명으로 유권자 등록율은 66%, 등록대비 참여율은 13%입니다.
등록율 및 참여율 모두 주 평균을 다소 밑도는 수치로 좀더 적극적인 정치 참여가 요구됩니다.
정당 별 분포는 뉴욕주 한인 유권자의 53%가 민주당, 30% 미가입, 15% 공화당으로 나타났으며 뉴저지는 30%가 민주당, 59%가 정당 미가입 상태로 나타나 보다 적극적인 정당 가입 필요성이 요구됩니다.
한인 유권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뉴욕 퀸즈로 19천649 명 이었으며 그 뒤를 맨하탄과 나소 카운티가 이었고, 뉴저지는 버겐카운티는 16천26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는 11월 8일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뉴욕 주에서는 10월 14일까지, 뉴저지 주에서는 10월 18일 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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