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경찰 총격 사망 잇따라 발생
10/07/16
용의자들의 총에 맞아 순직하는 경찰관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을 공격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요.
6일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경찰국 33세 블레이크 스나이더는 이날 오전 5시께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용의자에게 접근하던 중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 입문 4년 차인 스나이더는 관내 그린파크 인근에서 수상한 10대 청년이 거리를 배회하다가 가정집 문을 계속 두드린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차 안에 있는 용의자를 발견한 스나이더가 접근하자 용의자는 갑자기 총을 쏘았습니다.
이 용의자는 다른 경찰관의 대응사격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8세 소년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신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전날에는 LA 카운티 경찰국 29년차 베테랑인 53세 스티븐 오언경사가 강도 용의자가 쏜 총의 유탄에 얼굴을 맞고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오언 경사를 쏜 뒤 곧바로 경찰차에 들어가 도주하려다가 다른 경찰차를 들이받기까지 했습니다.
한편 2004~2013년까지 10년간 총기사고로 사망한 미국인은 31만 6,545명에 달합니다.
이는 미국 안팎에서 벌어진 테러로 숨진 미국인 313명보다 1천 배나 많은 수치입니다.
| DownloadFile: 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