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미주한국어재단, 프로그램 확대 한다
10/07/16
뉴욕 뉴저지 한국어 교육과 보급에 힘써온 미주한국어재단이 2016년 갈라를 개최합니다. 재단 관계자들은 우리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인들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미주한국어재단.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중 고등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한국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6시,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2016년 갈라를 준비하고, 기금 10만 달러 모금에 나섰습니다.
한국어재단은 지난 2010년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 한국어반을 시작으로, 현재 리지필드 학군, 노던밸리리저널고교 등 뉴욕 뉴저지 일원에 한국어반이 늘고 있다고 그간 성과를 나누며, 앞으로 한인이 많은 시카고, 애틀란타, 시애틀 등 타주에서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미주한국어재단 2016 갈라는 이광호 전 공동회장이 기조연설을 맡고, 김기환 뉴욕총영사를 비롯해 지역한인정치인과 단체장들이 참가합니다.
미주한국어재단 2016 갈라는 만찬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축하공연 뿐만 아니라, 실제 한국어 수업 시연 등 다양하고 유익한 순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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