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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합법 푸드벤더 확대 추진

10/12/16





뉴욕시 곳곳에서 풋 벤더가 영업을 하고 있지만 풋 벤더 영업권을 따내기가 실제는 하늘의 별따기로 알려졌습니다.
라이센스 신청 대기자만 2천 500여 명이 넘고, 그러다보니 라이센스 뒷돈 거래는 2만 5천 달리까지 치솟았습니다.
풋 벤더가 두배로 확대되고 규정은 강화됩니다.

앞으로 7년 동안 매년 600개의 신규 푸드 벤더 라이선스가 발급될 전망입니다.
멜리사 마크-비베리토 시의회 의장이 ‘푸드 벤더 현대화 조례안'을 발의하고, 라이선스 발급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불법 노점상 단속 규정도 강화합니다.
뉴욕시는 1980년대 도입된 규제에 의해 푸드 벤더 라이선스를 4,235개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라이선스 신청자와 수요가 급증하면서 현재 불법 벤더를 포함해 총 1만~1만 2000개의 노점상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2, 500명의 대기자가 정식 풀타임 라이선스를 발급받기 위해 명단에 등록돼 있는 상태입니다.
뉴욕시에서 합법적으로 신규 푸드 벤더 사업에 진출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이 같은 규제 속에서 푸드 벤더를 하려는 업자는 늘고 결국 암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2년짜리 풀타임 라이선스는 2만 5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례안은 갱신 비용도 1000달러로 올리고, 각종 규제와 운영 원칙 등도 현대적인 기준에 맞춰 개선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푸드 트럭과 노점상들 때문에 보행자 도로가 포화상태가 되고 각종 소음과 음식 냄세 등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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