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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주택소유주에 최대 5만 달러 무이자 지원

10/12/16




최근 갑작스런 경제 사정으로 차압 위기에 처한 주택 소유주들, 많은데요.
뉴저지주가 '홈 세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택소유주들에게 최대 5만 달러를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비영리기관인 버겐카운티 도시 연맹은 모기지 상환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소유주들에게 ‘홈 세이버 프로그램’의 신청 대행 서비스를 돕고 있습니다.
홈 세이버 프로그램은 주택 압류 방지를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것입니다. 가구 당 최대 5만 달러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은 주택소유주의 밀린 모기지페이먼트 상환이나 재융자를 위해 필요한 비용 등으로 사용됩니다.
대상은 주택 소유주 혹은 소유주의 배우자가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어 모기지 월 페 이먼트를 감당하기 어렵거나 이미 주택 압류 위기에 처했을 경우입니다.
주택소유자가 갚아야할 대출금은 대출을 받은 시점에서 5년 후부 터 매년 20%씩 삭감되는데 만약 주택 소유주가 대출후 10년 동안 자신의 집을 처분하지 않고 있으면 대출금 상환의무는 사라지게 됩니다.
버겐카운티 도시연맹 한인담당자 에드먼드 유씨는 “경 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은 이번 주정부 지원 프 로그램 신청을 통해 재정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한 인들의 많은 문의와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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