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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미드타운 사우스’ 오피스 렌트 가장 비싸
10/12/16
전국에서 오피스 렌트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맨하탄 미드타운 사우스, 그 중에서도 그리니치 빌리지가 꼽혔습니다.
이 지역 오피스 렌트 공간은 두 배로 늘어났지만 대대적인 레노베이션 등으로 빌딩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렌트비는 더 치솟았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이 부동산 정보 업체 JLL의 자료를 인용한바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맨하탄 30가 남쪽 지역과 커낼 스트릿 북쪽 지역 사이를 포함하는 미드타운 사우스의 클래스 A 빌딩의 오피스 렌트는 스퀘어피트당 83달러 19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비싼 오피스 렌트 지역으로 알려졌던 미드타운의 81달러 91센트를 앞섰습니다.
미드타운 사우스 내에서도 가장 비싼 지역은 그리니치 빌리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래서 A 빌딩 오피스의 렌트는 스퀘어피트당 104달러 60센트이고, 허드슨 스퀘어가 91달러 89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미드타운의 플라자 디스트릭트는 88달러 23센트를 기록, 미드타운에서 가장 오피스 렌트가 비싼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드타운 사우스의 오피스 렌트 공간은 2013년 1,400만스퀘어피트에서 2,880만 스퀘어피트로 90%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공급이 늘었는데도 렌트가 치솟은 이유는 빌딩들이 대대적인 레노베이션과 설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꾸준히 오피스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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