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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본선거 한인 후보 대거 출마

10/12/16




대선 열기와 함께 뉴저지 본선거도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한이 4명이 시의원 도전장을 내놓으면서 한인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11월 8일 뉴저지주 본선거에는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과 피터 서 포트리 시의원, 대니얼 박 테너플라이 시의원, 그리고 지난해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했던 엘렌 박 민주당 후보가 재선에 도전합니다.
팰팍 시의장인 1.5세 크리스 정 의원은 한인 1세와 2세의 중간다리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역시 2세인 대니얼 박 의원은 시의원과 함께 버겐카운티 정부 아동복지국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민주당 후원단체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한인 주민들을 대변하는 시의원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엘렌 박 후보는 이번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중국계 윌리엄 우 및 눈지오 콘살보 현 시의원과 치열한 대결을 벌일 전망입니다.
박 후보는 "지난해 선거에서 적은 표차로 아쉽게 낙선했다"며 "올해는 주변의 응원이 큰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꼭 당선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선될 경우 오는 2019년까지 3년 임기를 보장받게 됩니다.
한편 이날 뉴저지주 본선거는 연방하원의원, 카운티 클럭. 셰리프 등 굵직한 정치인들을 뽑게 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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