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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불심검문 줄이자 강력범죄도 감소
10/13/16
인종차별적 관행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최근 불심검문이 줄었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불심검문이 줄자 강력범죄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인권자유연합에 따르면 경찰의 ‘불심검문’ 횟수가 올들어 2004년이후 최저를 기록했지만 뉴욕시 강력범죄율은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 3%가 줄었습니다.
실제 작년상반기 1만 1,465건이었던 불심검문은 올해 같은 기간 33% 감소한 7,636건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강력범죄율은 지난해 1~10월과 비교하면 살인은 2.6%, 총격사고는 10.6% 감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3%가 감소한 것입니다.
인권자유연합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경찰의 불심검문이 범죄율 감소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오히려 최소한의 불심검문이 더 효율적이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올 들어 뉴욕시 범죄율은 감소했으나 경찰을 상대로 공격하는 사건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경찰의 총기를 사용한 체포 건수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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