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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감사원장·공익옹호관 도전 시사
10/13/16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뉴욕시 감사원장 자리에 도전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공익옹호관 도전도 가능성을 시사했는데요.
일단을 후원금 모금에 집중하고 내년 5월까지는 출마 직책을 결정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11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월례회에서 “내년 치러지는 뉴욕시 선거에서 더 큰 캠페인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면서 “뉴욕시 감사원장 자리이든 공익옹호관 자리이든 출마 기회가 올 경우를 대비해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감사원장 출마 가능성이 큰 상황이지만, 지금부터 지지자의 목소리를 잘 섭렵해 최선의 선택을 내릴 계획을 전했습니다.
실제 내년 뉴욕시장 선거에 스캇 스트링거 감사원장의 출마가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감사원장 자리가 공석이 될 경우를 예비한 것입니다.
또 지난 9일 케네스 톰슨 브루클린 검사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레티샤 제임스 공익옹호관은 이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공익옹호관 자리 역시 공석이 될 가능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 의원은 최근 뉴욕시 선거관리 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의 감사원장 도전이 성사될 경우 아시안으로는 중국계인 존 리우 전 감사원장에 이어 두 번째가 되며, 공익옹호관 출마는 한인은 물론 아시안 최초가 됩니다.
한편 김 의원은 뉴욕시 선거에 도전하게 되더라도 주하원 의원 자리는 사퇴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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