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식 급식 시범행사’ 학생들 반응도 최고
10/13/16
한식 급식 시범행사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급식 업체는 한식 메뉴 도입이 곧 현실화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연말까지 계속되는 한식 행사는 앞으로도 5회 더 이어지고, 내년엔 뉴욕까지 확대 시행됩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타운 팰리세이즈 팍 린드버그 초등학교.
점심 시간이 되자, 학생들이 카페테리아로 몰려듭니다.
오늘은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한식 급식 시범 행사가 열리는 날,
지난달 올드 태판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벌써 3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순두부, 유산균 김치, 불고기, 잡채, 그리고 오늘 최고 인기 메뉴인 불고기 소스 치킨까지 모두 5가지 메뉴가 제공됐습니다. 맛난 음식에, 집어드는 학생들의 손도 분주해집니다.
시범행사를 찾은 이종철 팰팍 부시장은 우여곡절 끝에 한식 급식이 성사 직전 단계에 온 것에 대해 소회를 전했습니다.
급식 담당 업체 폼토니안 바바라 매니저는 한식 급식에 대한 좋은 반응을 전하며, 한식의 정식 메뉴 채택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한식 급식 관련 행사는 올해 말까지 5회 더 이어질 예정이며, 내년엔 뉴욕 일원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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