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오리엔탈’퇴출 법안 통과
10/17/16
앞으로 ‘오리엔탈’이란 용어가 뉴저지 모든 공문서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오리엔탈 대신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표기하게 됩니다.
뉴저지 주하원 사회복지위원회는 13일 오리엔탈이나 니그로등 인종차별적 용어를 공문서에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법안으로 가결시켰습니다.
앞으로는 뉴저지 주내에서 통용되는 모든 공문서에 오리엔탈이라는 용어 대신 ‘아시안 아메리칸’ 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흑인을 비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니그로도 ‘아프리칸 아메리칸’등으로 바꿔 써야 하는 것이 법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법안을 공동 발의한 고든 존슨주하원의원은 “뉴저지주에서 특정인종을 비하하는 용어의 퇴출은 벌써 이뤄졌어야 했다”며 “피부색깔과 인종, 문화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이번 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오바마 대통령은 소수계 비하 용어 퇴출 법안에 대해 공식 서명하고법안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 DownloadFile: 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