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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고교 졸업률 전국 2위

10/18/16




전국의 공립고교 졸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는 전국에서 2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바마 대통령의 공교육 개혁이 졸업률 개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4~2015년 전국의 고교 졸업률이 전년대비 0.9%포인트 증가한 83.2%로 나타났습니다. 연방교육부’는 역대 최고치’라고 17일 밝혔습니다.
주별로는 아이오와주의 고교생 졸업률이 90.8%로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뉴저지주가 차지했는데 고교생 졸업률이 전년에 비해 1.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뉴욕주는 전년과 동일하게 79.2%로 나타나 전국 순위 36위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그래도 10년 전의 61%와 비교하면 무려 18.2% 포인트나 높아지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종별로 보면 아시안 졸업률이 90.2%로 가장 높았으며 백인 87.6%, 히스패닉 77.8%, 흑인 74.6%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영어가 미숙해 영어수업을 추가로 듣는 학생들과 장애 등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졸업률은 각각 76.1%와 64.6%로 낮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교육 개선과 중퇴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잘 관리한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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