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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 학자금 부담 줄어든다
10/18/16
전국에서 가장 높은 뉴저지주의 대학 학자금 부담이 덜어지게 됐습니다.
뉴저지 주상원 고등교육위원회가 학자금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위원회는 어제 열린 소위원회에서 학자금과 관련된 10개 법안들을 패키지로 심의한 후, 통과시켰습니다.
학자금 경감 법안은 지난달 스테판 스위니 주상원의장이 주도한 뉴저지주 학자금에 대한 연구 결과에 의한 것입니다.
지난달 발표된 연구 결과에선, 뉴저지주 대학 학자금은 연간 평균 1만 3천 달러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에 소위를 통과한 법안에 따르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년 재학 후 편입하던 방식에서 커뮤니티 칼리지 3년 재학 후 4년제로 편입해서 1년 뒤 학위를 취득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 4년제 대학에서 3년제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동시 등록을 하게끔 허용하고 학비 부담을 학생과 학교가 나눠지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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