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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주차위반 티켓 발부 늘어나

10/19/16




차량은 늘어만 가는데 주차 공간은 부족합니다.
운전자들의 주차 위반이 늘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뉴저지 팰팍 지역 주차 미터기가 모두 신형으로 교체되면서 주차 미터 위반 티켓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 팰팍에서 올 7~8월 사이 4,729건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된 것으로 타운 법원 통계 결과 나타났습니다.
이는 신형 주차 미터기 설치 이전인 지난해 7~8월 동안 발부된 티켓 에 비해 3%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주차 미터기 도입이 본격화된 팰팍의 경우 현재는 타운 전역 300여 개 미터기 모두가 신형입니다.
하지만 신형 주차기의 각종 오작동으로 인해 받지 않아야 할 주차 위반 티켓을 받았다는 이용객의 불만이 높습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신형 미터기 운영 이후 종전 보다 위반 티켓 발부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비판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특히 주차 티켓 발부는 교통경찰 등 사람이 하고 있어 미터기 오작동 등의 상황을 직접 확인해 불필요한 주차 티켓 발부는 하지 않아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포트리에서는 올 7~8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8%나 증가한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됐습니다.
이는 르모인애비뉴와 메인스트리트 일대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 공사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한편 리지필드와 레오니아 등 인근 한인 밀집타운의 경우에는 주차위반 티켓 발부 수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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