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온라인 유권자 등록 큰폭으로 증가
10/19/16
두 대선 후보의 진흙탕 싸움이 국민들의 스트레스 원이이라는 조사도 있었지만 그만큼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나 2주 동안에만 뉴욕주에서 22만 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뉴욕주 전역에서 21만 4천 여 명이 온라인을 통해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였던 지난 9월의 14만 명 보다 7만 명 이상이 더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입니다.
대선과 뉴욕주 본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등록을 마친 유권자 중 50%는 생애 처음 투표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투표할 자격이 있더라도 등록을 하지 않으면 누구도 투표할 수가 없습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권자등록을 해야하는데, 대상은 18세 이상 된 미국 태생자, 새로 미시민권을 취득했거나 과거에 취득했어도 아직 유권자등록을 하지 않은 자 그리고 유권자등록을 했지만 거주지나 이름이 변경된 자 등입니다.
유권자등록은 주소나 이름이 바뀌지 않은 1번만 하면 계속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한편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유권자 등록 마감은 지난 14일과 18일 각각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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