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주차 미터기 오작동에 민원도 오작동

10/21/16




뉴저지 팰팍, 신형 주차 미터기 오작동으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터기 오작동을 해결할 정부 직원들의 민원 서비스도 오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 팰팍 브로드애비뉴 선상에 있는 신형 주차기의 오작동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당하게 벌금 티켓을 받고 해결을 위해 타운 정부를 찾아가도 타운 정부는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일부 도로에 버젓이 무료 주차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음에도 경찰이 티켓을 발급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팰팍 타운에서 발급되는 하루 평균 주차 위반 티켓은 약 80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주 타운법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 7~8월 사이에만 총 5천 건의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됐습니다.
오작동으로 인해 잘못 발부된 주차 티켓은 타운경찰 창구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경찰은 이를 미터기 관리회사에 전달해 회사가 문제를 확인한 뒤 최종 해결하는 것이 현재 마련된 지침입니다.
그러나 민원 창구 역할을 맡아야 할 경찰 역시 이 같은 내용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크리스 정 팰팍 시의장은 "즉각 개선에 나서겠다"며 "교육 강화 등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ownloadFile: 07.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