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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위안부 기림비 건립 6주년
10/21/16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은 미국 최초의 위안부 기림비가 있는 곳입니다.
이 위안부 기림비가 미국 곳곳에 위안부 관련 기림비와 소녀상이 세워지는 신호탄이 됐습니다.
오늘(21일) 팰리세이즈팍 타운 정부는 건립 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건립 6주년을 맞은, 팰리세이즈팍 도서관 옆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팰리세이즈 팍 기림비를 시작으로, 미 전역 곳곳에 위안부를 기리는 조형물이 봇물 터지듯 세워졌지만,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기림비를 철거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타운에 투자를 하겠다는 등 전방위적인 로비 활동을 펼쳐왔고, 일본의 우익단체에서는 말뚝테러까지 자행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위안비 기림비 건립 기여한 한인단체와 시민들도 6주년을 맞은 소회를 나눴습니다.
하지만, 기림비 확장이나 관리 시설 확충이 추진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왔고, 로툰도 팰리세이즈팍 시장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장소라 이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팰리세이즈팍 학교들에서 위안부 관련 역사교육이 실시되지 않는 것 등은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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