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할로윈 야광 스티커 리콜

10/24/16





할로윈 특수를 노리는 기업들이 관련 상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미국도 안전 불감증에 물들고 있는 건 아닌지 안심할 수가 없는데요.
타켓이 할로윈 야광 스티커 6종 모두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타겟은 21일 자사 출시 제품 ‘LED 젤 클링’의 6개 종 모두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벽면 장식용 야광스티커입니다.
이 문제의 야광 스티커는 초록색과 분홍색 해골 모양, 보라색 거미 그리고 검정색 고양이와 주황색 호박 모양 등으로 스티커를 누르면 빛이 납니다.
리콜 사유는 스티커의 크기가 너무 작아 어린이가 삼키기 쉽고, 스티커를 분리할 경우 야광물질이 새어나와 화학제품이 어린이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강한 냄새는 심하면 어린이가 질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티커 가격은 한 개당 1달러입니다.
해당 제품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전국 타겟 매장에 이미 유통된 상태로 현재 1만 2,700개가 팔린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최근 광대모습을 하고 사람들은 위협하거나 폭행을 가하는 광대가 전역에 퍼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올해 할로윈에 더 큰 범죄로 이어지질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몇몇 학교에서는 광대 복장을 금지시켰습니다.
맥도날드도 자사의 광대 캐릭터 ‘로널드 맥도날드’를 대중의 눈에 띄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DownloadFile: 08.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