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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이민사 박물관 건립된다
10/24/16
뉴욕한인회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던 뉴욕 한인 이민사 박물관 공사가 내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한인회 측은 한인회관 6층 강당 자리를 개조해 다양한 전시관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며, 내년 1월 13일 갈라를 통해 관련 모금을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뉴욕 한인 이민사 박물관이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갑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지난주 2016년 세계한인회장대회 방문 보고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계기로 실추됐던 뉴욕한인회의 위상을 회복했다고 자평하며, 뉴욕 한인 이민사 박물관 건립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내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밤 갈라를 통한 모금 계획도 전했습니다.
박물관의 이름은 Museum of korean american heritage 의 앞자를 따, 목화라고 정해졌으며, 뉴욕한인회관 6층 강당 자리에 설치됩니다.
박물관은 이민관, 전쟁관, 독립관, 세계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홍보관 등이 다양한 전시관이 설치됩니다.
소요되는 총예산은 약 150만 달러로, 50만 달러는 한인사회 모금, 50만달러는 한국 정부 지원, 나머지는 뉴욕시 정부의 매칭펀드 등을 통해 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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