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이민개혁법안 관심 집중
10/25/16
클린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이 점쳐지면서 공약이 현실화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클린턴은 당선된다면 취임 후 100일 내에 이민개혁의 통과를 적극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공화 양당 모두에게 파장이 큰 정치적 이슈인 이민개혁법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주요 의원들과 클린턴 캠프 측은 내년 의회에서는 이민개혁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클린턴은 선거 유세에서 이민개혁법 시행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고, 취임 100일 안에 개혁법안을 의회로 보내 통과를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소야대인 현재의 의회 구도가 대선 이후 어떻게 바뀌느냐입니다. 오는 11월 8일은 대선뿐 아니라 연방의원 선거도 함께 실시됩니다.
민주당은 의회 장악력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반면 위기를 맞고 있는 공화당은 지도부가 각 지역 의원 선거 지원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찰스 슈머 상원의원은 NBC방송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이민개혁법안과 사회기반시설투자법안은 클린턴과 라이언 의장, 그리고 내가 공통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법안들은 내년 의회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이 24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신뢰를 잃어버린 클린턴에 대해 공화당 지도부가 정치적으로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더힐이 공화당 내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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