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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라이선스' 대기자 신청 접수

10/26/16




뉴욕시 노점상들이 연간 납부하는 세금은 7천 만 달러가 넘습니다.
경제 기여도가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뉴욕시가 합법 노점상 운영을 확대합니다.
노점상 '벤더 라이선스' 대기자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뉴욕시 노점상 벤더 라이선스 대기자 신청 접수가 23년 만에 시작됐습니다.
소비자보호국은 25일 "오는 11월 15일 오후 5시까지 대기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자 명단에 접수한다고 해서 당장 벤더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단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라이선스가 새롭게 발급될 때 소비자보호국으로부터 신청 서류 접수 통보를 받게 됩니다.
신청은 소비자보호국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사무실에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
단 우편 접수는 맨해튼 사무실로 보내야하고 우편 소인 날짜는 11월 15일까지입니다.
신청은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 발급되는 라이선스는 853개로 제한됩니다.
소비자보호국은 벤더 라이선스 소유주가 사업을 중단하는 등의 사유로 라이선스 갯수가 853개 아래로 떨어지면 새로운 라이선스를 발급합니다.
한편 시의회에는 라이선스 적체 해소와 암시장 매매 등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향후 7년 동안 총 4,200개의 신규 라이선스를 발급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발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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