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YC웰’ 서비스 지원 확대
10/26/16
정신 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은 가정과 사회…모두에 기본이 되지만 정작 아픔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합니다.
셜린 맥클레이의 주도로 론칭된 정신건강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YC WELL'이 시행됩니다.
'NYC WELL'은 휴대전화나 문자, 온라인 채팅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24시간 무료 상담 및 의료 서비스 연결을 지원하게 되며 전화. 문자.온라인 채팅 서비스는 한국어 통역도 제공됩니다.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스페인어 등 총 200가지의 언어로 365일 자유롭게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온라인 채팅이 가능합니다.
'NYC WELL'은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나 약물남용 문제가 있는 이들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위기 또는 자살 방지에 대한 전문가 상담, 정신건강 서비스 및 의료 서비스 연결, 단기 상담 및 팔로업 서비스와 정신건강 전문가 현장 투입 등이 제공됩니다.
드블라지오 시장 부인 셜린 맥클레이는 "약물 또는 알코올 중독에 걸렸다거나, 불안정한 행동을 보이는 등 가족이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가 있다면 손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프로그램에는 환자의 심리 상태를 평가한 후 전문기관으로 서비스를 연결해주는'라이프넷’ 도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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