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29일까지 유권자 등록 가능
10/26/16
뉴욕주 유권자 등록은 지난 14일 마감됐지만 그 이후
시민권을 받았다면 29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8일 대선거 투표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권자 등록이 지난 14일 마감된 가운데 50만 명 이상에 달하는 잠재적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할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25일 민권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서비스국의 시민권 신청 처리 지연으로 인해 "시민권을 마감일보다 늦게 받은 이민자들은 오는 29일까지 각 보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한인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적극적인 신청이 독려됐습니다.
신규 시민권자뿐만 아니라 군복무로 인해 마감일을 놓쳤을 경우에도 뉴욕주 선거법에 따라 29일까지 유권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단 직접 선관위 사무실을 찾아 갈 것이 권고됐습니다.
사무실은 포레스트힐에 위치한 퀸즈 선관위의 경우,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를 앞두고 막판에 유권자 온라인 등록이 몰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일부터 마감일인 14일까지 21만 4300명이 온라인으로 유권자 등록을 마쳤는데 이 중 6만 8000명이 마지막 날 등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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