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유권자협, 출근길 선거 캠페인
10/26/16
11월 본선거를 앞두고,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출근길 캠페인을 벌이며, 선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외면하기도 했지만, 한인 권익과 정치력 신장을 위한 자발적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가 밥먹여 줍니다' 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원들이 오늘부터 출근길 선거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도, 어색함에 외면하는 일부 시민들도, 한인 투표권과 정치력 신장을 위한 이들의 열의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권혁만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장은 대통령과 지역 정치인, 선출직 공무원 등을 뽑는 본선거 날인 다음달 8일까지 매주 2-3회 정도 출근길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을 밝히며,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의회는 팰리세이즈팍 거리축제 기간인 지난 6일에도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벌여, 200여명의 신규한인유권자 등록을 성사시킨 바 있습니다.
본선거가 이제 2주가 채 남지 않은 상황 속에서,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지역 팰리세이즈팍에서 일어난 자발적 한인유권자 운동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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