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악성 세입자 반드시 몰아내겠다
10/26/16
뉴욕한인회가 렌트비를 장기간 체납한 악성 세입자와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김민선 회장은 다음달 1일까지를 최종 통보 기간으로 정하고, 그간 집행부 임기 등 현실적인 이유로 해결이 어려웠던 세입자와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 기자회견에서 김민선 회장은 한인회관 정상화를 위한 열쇠로, 렌트비를 장기간 상습 체납한 악성 세입자 문제 해결을 꼽았습니다.
그 동안 2명의 3층 세입자가 장기간 렌트비를 내지 않아, 회관정상화의 걸림돌이 돼왔는데, 뉴욕한인회관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해결방법과 소송 등에 집중해 이를 해결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또, 윤창희 위원장은 뉴욕한인회의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인이민사박물관 계획을 밝히며, 동포사회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내년 1월 한인이민사박물관 공사를 회관 6층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건립 기금 모금행사를 내년 1월 13일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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