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9월 신규주택 판매 반등
10/27/16
월간 신규주택 판매는 전체 주택시장의 10%에 불과하지만 소비경기의 선행지표로 판단됩니다.
월간 신규주택 판매량이 한 달만에 다시 증가했습니다.
상무부는 지난 9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59만 3천 건으로 한 달 전보다 3.1% 증가했다고 26일 발표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약 60만 건의 지난달 판매량을 예상했습니다.
당초 60만 9천 건으로 발표됐던 지난 8월의 신규주택 판매량은 57만 5천 건으로 수정됐습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의 활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 동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동산경제학자들은 “세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기존주택에 이어 신규주택판매까지 늘어난 것은 주택 시장의 호황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외에도 수년래 최저치를 멤돌고 있는 모기지 금리와 매월 감소하는 실업률 여기에 평균 소득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택 시장이 침체되는 상황은 당분간 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국제 유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에 따라 기대심리가 약해지면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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